대세 트롯가수 박서진님이 설렘 가득~~ 한 산뜻한 목소리로 봄을 알렸습니다. 지난 3월 15일 '봄맞이' 특집으로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대에 출연하여 '처녀총각'을 불렀죠. ‘가요무대’는 봄맞이 특집으로 꾸며져 박서진을 비롯해 조영남, 김혜연, 김용임 등이 출연했다. 박서진은 ‘처녀 총각’을 가창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2021년 봄이 찾아왔음을 알렸습니다. 산뜻~~~ 박서진은 화사한 봄이 찾아왔음을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표현했다. 핑크 컬러의 슈트와 눈웃음, 미소가 봄처럼 따뜻하고 훈훈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죠. 봄바람처럼 마음을 간질이는 박서진의 목소리는 설렘과 여운을 선사했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박서진님. 박서진이 가창한 ‘처녀 총각’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트로트 시대의 개막을 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