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논란 총정리! 지난 3월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결승전날 1대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이 양지은에게 미스트롯2 眞 왕관을 씌워주었습니다. 심사위원 점수까지 합산하 중간점수 순위로는 2위 였지만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무려 23%를 얻어 홍지윤을 누르며 양지은은 최종 1위가 되었습니다. 최종 시청률 32.9%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새로운 여왕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녀는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집안 사정을 직접 밝혔습니다. "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다." #1. 가정형편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목소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KBS 전국 동요대회에 나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세계 무대를 누비는 성악가가 되고싶었는데요. 어느순간 가세가 기울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