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슈

진달래 학폭 / 과거 인터뷰 / 소름돋는 이유

산적 2021. 3. 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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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2에 출연한 트롯 가수 진달래는 학폭 논란에 휩싸이며 

 

현재 자진 하차한 상황은 모두 아실텐데요.

 

학폭 논란을 공식 인정하며 미스트롯2에선 진달래가 방송 말미 눈물을 보이고

 

제작진가지 우는 모습이 연출돼 또 다른 논란들이 생겨났습니다.

 

당시 미스트롯2 제작진측의 이러한 연출에 많은 시청자들이

 

"제작진 제정신인가요? 끝에 진달래 우는 모습이 왜나오죠?"

 

"진달래씨 우는 장면 방송 참 보기가 편치 않네요.."

 

등의 이유있는 분노를 표출했고 그 분노는 고스란히 시청자 게시판으로 향했습니다.

 

진달래의 눈물의 하차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진달래가 피해자인가?"라며 

 

도통 이해 할 수 없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러한 진달래 관련 학폭 논란이 있기 오래전 가수 장민호님이 지난 2019년 한 방송에서

 

진달래에게 한 질문이 재조명 되고있는데요.

 

2019년 12월 5일 장민호님이 진행하던 여수 MBC 토크쇼 '오마이싱어'에 출연한 가수 진달래

 

진달래는 당시 방송에 출연해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냐"란 질문에 학창시절 관련

 

질문들에 서스럼없이 대답을 했었는데요. 진달래는 학창시절을 강원도에서 보냈던 일화부터

 

자신이 가수가 된 계기,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진학을 고민했었다는 일까지 모두 얘기했었습니다.

 

그 당시 눈이 많이 오던 강원도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여중, 여고 시절 하교할때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장판을 타고 다녔다는 학창시절 얘기도 함께 말이죠.

 

현재 진달래가 출연했던 2019년 12월 5일 오마이싱어 25회편 댓글에는 진달래를 향한 

 

쓴소리와 실망 했다는 글들이 무수히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관련 인터뷰로 다시보니 너무 소름돋는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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